켜켜이 드레스는 켜켜이 쌓여가는 시간을 갈래 갈래의 치마 폭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가슴 말기를 여미는 끈은 옛날의 좁은 폭의 한복 원단과 같이 좁은 폭으로 나누고,
모든 갈래를 깨끼바느질로 제작하여 오직 한국의 침선으로 나빔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드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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